산책의 연우 연우는 외출이 언제나 즐겁다. 자동차 산지 1년만에 출동 운전은 리모콘으로 밥그릇 뚜껑은 왜 잡고있는지... 어쨌든 신나하니 됨 저 언덕 넘어가 논이라서 비료냄새가 바람을 타고 날라와서 미세먼지는 없지만 온갖 똥냄새가 가득했다. 의외로 추움 장갑이 없으니 소매로 대충 D810에 구식 D렌즈로 찍으니 뛰어다니면 포커스 날라가는게 반이상이다. 날라감 이것도 날라감 일상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