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2014년에 갔던가.... 원래는 태국으로 여행갔지만 방콕셧다운등 여행할 상황이 아니여서 급하게 캄보디아로 넘어갔다 앙코르와트를 보러...버스타고 4시간... 카지노를 지나 캄보디아 국경이 보인다. 백발의 프랑스 누님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고 잭울프스킨 가방을 맨 오스트리아 남자 캄보디아 국경 크메르양식의 건축물들이 여기부터 시작된다. 비자발급받고 입국신고 후 버스승강장 가는 셔틀 그 버스안의 관광 안내인 캄보디아 있는동안 머문 스마일리스 게스트하우스 귀여운 꼬맹이들 게스트하우스 앞의 골목 이정도면 대로다 툭툭을 섭외하러 시내로 나왔다 섭외한 툭툭 새툭툭이라 깨끗하다. 앙코르와트 관광티켓을 사러 가는 길 아침이라 상쾌하고 시원하다. 이제 태국으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