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사실 미얀마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Robbie Williams - The Road to Mandalay라는 노래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듣고서다사실 노래가사는 만달레이랑은 관계없다 뮤비또한 무관하다."만달레이"라는 단어만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던 노래 -만달레이-아침에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서 돌아다니다 시장에 들렸다. 각종 채소와 과일들을 볼 수 있다. 시장의 풍경은 한국이나 매한가지다. 오른쪽에 보이는 바나나 살면서 처음 보는 모양의 바나나다곰발바닥 바나나 현지인들은 피젠 바나나라고 하는데 사실 먹어보면 달달하고 담백하다. 배부를때 까지 먹어도 안질린다. 숙소를 잡았다. 잘자고 있는 호텔(?) 사장의 아들 미얀마의 아침 마하무니 사원가는 길 탁발하고 돌아오는 스님 마하무니 사원앞의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