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름 휴가
제주도 가족 여행. 복잡한 일정 없이 그냥 쉬다 옴이번 휴가는 복잡하게 계획 안 짰다.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가고, 쉬고 싶을 때 쉬는 게 목표. 가족이 제주도 다녀온 기록.1. 바다 앞, 날씨가 다했다.도착하자마자 바다부터 봄. 물 색깔 좋고 하늘 맑음. 날씨 운이 좋았다. 애는 모래 밟는 게 좋은지 한참을 저러고 논다. 그냥 멍하니 앉아서 바다 보고 있으니 머리 좀 식는 느낌.2. 해안도로 드라이브내비게이션 안 찍고 해안도로 따라 쭉 달림. 가다가 풍경 괜찮다 싶으면 차 세우고 구경. 풍력발전기 돌아가는 거 보이고, 차도 별로 없어서 운전할 맛 난다. 이런 게 렌터카 여행의 맛이지.3. 많이 컸네풀밭 좀 걷게 둠. 뒤에서 따라가다 보니 등판이 제법 넓어졌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밥 많이 먹여야겠..
일상
2025. 12. 16.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