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PRO 12.9 구매 한달정도 고민한거 같다아이패드를 말이다. 살지말지 사서 어디에 쓸지필요한가?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지만결국엔 샀다.3세대 나올거 같아 기다렸는데 끝물같아 더 기다렸는데 카메라 팔고 샀다. 애플의 박스 단촐하다 뜯는것도 그냥 잡아 당기면 된다. 뭐 그러하듯 뽁뽁이도 없다. 박스 열면 끝이다. 낭비되는 포장지는 이 보호필름이 다일듯 후기고 뭐고 없다. 예상대로 사용할 일이 없다. 굿바이 D4 일상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