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 수리... 촌집을 수리하기 위해 주말에 내려갔다... 현재 집 상태를 설명하자면 ... 안쓴지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는 촌집으로 옥상의 담이 갈라지고 집안엔 비가 오면 침수되는... 철 착각한 개구리도 있다... 옥상에 올라가서 물청소를 시작으로 침수 공사를 시작... 포기함 전문가에게 의뢰하기로 하고 빠빠이함 근처에 있는 리조트를 예약했다 매우매우 저렴한 가격에 예약 오랜만의 노동으로 구경하나 안하고 바로 잠 집으로 복귀.... ㅋ 일상 2024.01.07